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
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
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
존귀히 되게하려 하나니 (빌립보서 1:20)
김병삼 목사 (만나교회 담임목사)
최은경 목사 (분당차병원 원목실장)
팀장 | 최병선 팀장
간사 | 이미선 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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